안녕하세요.
사)한국파티이벤트협회 교육위입니다.
파티플래너는 파티를 기획, 운영, 관리하는 사람이며
이벤트플래너는 축제, 전시, 박람회, 페스티벌 등을 기획, 운영, 관리합니다.
웨딩디렉터는 결혼식을 기획, 운영, 관리하는 사람이며
파티스타일리스트는 위의 행사들을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스타일링하는 사람입니다.
각 과정마다 자격증이 있는 것이며 하나의 과정만 이수해도 프리랜서 등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배우시면서 다양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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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사실상 공간을 꽃으로 꾸미고 싶다는 생각으로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파티스타일리스트를 알게되었고 본 사이트에서 웨딩 디렉터, 이벤트 플래너, 파티 플래너 등등의 다양한 직종을 알게 되었는데요.
> 네 가지 직종의 다른점이 무엇인가요?
> 이 네가지 자격증을 모두 갖게 되는 경우 모두 프리랜서로 활동이 가능한가요?
> 제 욕심일 수도 있지만 다양하게 일을 하고싶은데 여기서 이런분야로 다양하게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문의드려요
> 제가 배우면서 다양한 상담이라던가 알고싶은 것들도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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